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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3] 2018 서점대상 압도적 1위의 주인공

  • 등록일2018.09.10
  • 조회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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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선정한 2018년 9월 2주 오늘의 책을 소개합니다.

■ 『거울 속 외딴 성』 (츠지무라 미즈키, 알에이치코리아)
올해 4월 일본에서는 2018년 서점대상 수상작을 발표했는데요. 이번 대상 수상작은 2위 작품과 무려 300점 이상의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거머쥐었습니다. 게다가 서점대상 수상작 중 역대 최고 점수를 갱신했다고 하네요. 그 주인공은 바로 츠지무라 미즈키의 『거울 속 외딴 성』입니다. 이 책은 출간 직후 서점 직원들 사이에서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책’ 또는 ‘인간을 구원하는 작품’, 그리고 ‘한 번 펼치면 덮을 수 없는 소설’ 이란 추천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대상 수상 발표 직후 아마존재팬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구원과 위로의 소설로 알려진 이 책을 이제 국내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이 말 하고 싶어요』 (김제동, 나무의 마음)
방송인 김제동 씨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헌법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주제는 무척 딱딱해 보이지만 책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책 곳곳에 그려진 귀여운 일러스트 만큼이나 책 내용 역시 쉽고 재밌게 다가옵니다.  김제동 씨와 함께 읽는 헌법은 우리가 흔히 오해하고 있는 ‘우리를 통제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테두리 지어놓은 것’이 아닌, 국민이 국가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적어놓은 ‘국가 사용 설명서’에 가깝습니다. 억울한 일 당하지 말라고 다정하게 토닥여주는 것이 헌법이라고 말하는 그.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유쾌하게 책을 풀어내는 그를 지금 만나보시죠.

■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글배우, 21세기북스)
무너진 자존감을 일으켜줄 책이 나왔습니다. 오늘날 현대인의 고민에 그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는 카운슬러인 글배우의 신간인데요. 저자는 3년 간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합니다.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의 고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일, 연애, 사랑, 인간관계, 꿈 등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민과 걱정들을 어루만지는 공감 어린 글과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56개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이주현 (교보문고 북뉴스)
zoozoophant@kyobobook.co.kr

거울 <!HS>속<!HE> 외딴 <!HS>성<!HE> [소설]  거울 외딴
츠지무라 미즈키 | 알에이치코리아
2018.08.31
당신이 <!HS>허락한다면<!HE> 나는 <!HS>이<!HE> 말 <!HS>하고<!HE> 싶어요 [시/에세이]  당신이 허락한다면 나는 하고 싶어요
김제동 | 나무의마음
2018.09.05
오늘처럼 <!HS>내가<!HE> 싫었던 <!HS>날은<!HE> 없다 [인문]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글배우 | 21세기북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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