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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3] 황현산, 세월호부터 국정농단까지 지난 5년을 담다

  • 등록일2018.07.05
  • 조회 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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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황현산, 난다)  
문학평론가 황현산 선생님의 신작 산문집이 나왔습니다. 『밤이 선생이다』 이후 산문집으로는 5년 만입니다. 이 책은 2013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67개의 주제에 대해 쓴 글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가 글을 쓰는 사이, 우리 사회는 세월호에서부터 여성 혐오, 국정 농단 등 참 많은 사건들을 마주했습니다. 이 책에는 그런 사건들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성찰, 그리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제시가 담겨있습니다. 책 후반부에는 영화 《곡성》을 비롯하여 소설, 시집까지 다양한 문학작품에 대한 비평도 담았습니다.
황현산의 <!HS>사소한<!HE> 부탁 [시/에세이]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
황현산 | 난다
2018.06.25

■ 『내 안에서 행복을 만드는 것들』 (하노 벡, 알로이스 프린츠, 다산초당)  
조금만 참고 열심히 벌다보면, 언젠가 행복한 날이 찾아올까요? 그건 아니라고 말하는 책이 있습니다. 20년간 은행가, 경제 전문기자, 경제학 교수로 살아온 저자는 ‘자본주의가 절대 말하지 않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모두가 궁금해하면서도 쉽사리 해결하지 못했던 부와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저자가 평생에 걸쳐 던져온 질문과 그 답을 담은 책입니다. 자신을 포기하고 돈을 버는 것이 결코 당연한 게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 책이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HS>안에서<!HE> 행복을 만드는 것들 [인문]  안에서 행복을 만드는 것들
하노 벡 | 다산초당
2018.06.21

■ 『마이크로트렌드 X』 (마크 펜, 메러디스 파인만, 더퀘스트)
향후 10년은 어떻게 흘러갈까? 대량생산 - 대량소비가 아닌, 지금보다 더 맞춤화되고 차별화 될 세상에 대한 트렌드를 예측하는 책이 있습니다. 10년 전 『마이크로트렌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던 마크 펜이 10년만에 새 책을 들고왔습니다. 이번엔 아주 특별한 1%의 이야기를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2인자 남편, 코리안 뷰티, 웰빙중독자 등 새로운 지각변동을 일으킬 50가지 마이크로트렌드를 한 번 만나 보시죠.
마이크로트렌드X [경제/경영]  마이크로트렌드X
마크 펜 | 더퀘스트
2018.06.27

| 이주현 (교보문고 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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