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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주목한 책 3]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

  • 등록일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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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언론 북섹션에서 주목받은 세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소비문화의 현장을 살피는 『소비의 역사』, 공감이 진화적으로 더 뿌리깊은 동물적 본능임을 밝히는 『공감의 시대』, 인류 역사에서 문명과 전쟁의 상호작용을 파헤친 『문명과 전쟁』을 만나봅니다.
 
『소비의 역사』 (설혜심, 휴머니스트)
현대인의 일상 많은 부분은 '소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소비에 대해서 사치와 물질주의라고 폄하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오늘날의 소비는 소비자의 욕구와 쇼핑 행위, 소비 공간, 낭비와 재활용까지 그 스펙트럼이 매우 넓어졌으니까요.
책에서는 근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기본적인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 상품의 역사, 약장수와 방문판매, 백화점과 쇼핑몰 같은 근대적 판매 방식과 공간의 역사, 제국주의의 영향을 받은 상품이나 불매운동 같은 행위를 통해 소비 이면에 숨겨진 저항과 해방, 연대의 장구한 역사를 탐구합니다. 책에 실린 200여 컷의 그림과 사진이 흥미로움을 더합니다.
소비의 <!HS>역사<!HE> [역사/문화]  소비의 역사
설혜심 | 휴머니스트
2017.08.28
 
『공감의 시대』 (프란스 드 발, 김영사)
인간은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동물이며, 생존을 위한 경쟁과 투쟁이 자연의 법칙이라는 믿음을 이제는 한쪽으로 치워도 될 것 같습니다.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프란스 드 발은, 영장류를 비롯해 포유류와 조류 등 다양한 동물의 사회적 행동 연구를 통해 동물과 인간이 선천적으로 공감 본능을 타고났으며, 그로부터 비롯된 이타성과 공정성의 발현을 결국 종의 생존을 위한 자연선택의 결과임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공감의 <!HS>시대<!HE> [과학]  공감의 시대
프란스 드 발 | 김영사
2017.08.31
 
『전쟁과 문명』 (아자 가트, 교유서가)
인간의 역사에서 '전쟁'은 빠지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출신의 군사사상 및 군사전략 분야의 대가인 아자 가트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전쟁이 어떻게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 왔는지를 추적하고 설명합니다. 책에서는 군사학과 진화론, 진화심리학, 동물행동학, 인류학, 고고학, 역사사회학, 정치학, 국제관계학 등 다양한 분과들을 통합적으로 연결하며 문명과 전쟁의 상관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문명과 <!HS>전쟁<!HE> [역사/문화]  문명과 전쟁
아자 가트 | 교유서가
201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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