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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세상 모든 것의 기원을 묻다『오리진: 세상 모든 것의 기원. 1: 보온』

  • 등록일2017.09.06
  • 조회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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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의 윤태호 작가가 새롭게 교양 만화 시리즈를 시작했다. 시리즈 제목은 '오리진'. 우리가 안다고 여기지만 잘 모르는 사물, 개념, 제도, 사상 등의 기원을 찾아가는 교양 만화 시리즈로, 100권을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오리진' 시리즈는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미래에서 온 AI로봇 '봉투' 21세기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큰 스토리텔링의 축으로 삼고 그 위에 다양한 지식과 교양을 쌓아올린다.
 
시리즈의 첫 권 주제인 '보온'을 보면, 체온을 1~2도 유지하기 위해서 작은 생명 단위가 치르는 고군분투부터 초기 인류의 멸종과 진화, 지구 시스템을 유지하는 원리까지 전방위를 가로지르며 결국 열을 지키는 '보온'을 생명을 지키는 일로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설명을 이끌어낸다. 이런 깊이있는 지식을 책임지는 것은 이정보, 정상근, 홍기빈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
 
각 분야 지식의 전문가들과 지식을 감동적인 스토리텔링과 시각적 이미지로 풀어낼 수 있는 전문가의 만남, 그리고 틀에 박힌 지식 체계가 아닌  상식의 밑바닥을 뒤집는 주제 선정의 신선한 발상도 눈길을 끄는 책이다. 앞으로 남은 99권이 더욱 기대되는 것이 당연하다.
 
| 박수진 (교보문고 북뉴스)
leftfield@kyobobook.co.kr
 
오리진: 세상 모든 것의 기원. 1: 보온 [인문]  오리진: 세상 모든 것의 기원. 1: 보온
윤태호 | 위즈덤하우스
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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