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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소설가들

  • 등록일2016.02.29
  • 조회 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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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소설가들에게서 소설 르네상스를 기대할 실마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지난 10년 동안 가장 많이 판매된 작가는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였다. 놀라운 상상력과 독자를 빨아들이는 흡입력있는 문체로 출간된 거의 모든 작품을 베스트셀러로 올려놓은 이 시대의 스토리텔러다.
 
그 뒤를 무라카미 하루키, 히가시노 게이고, 기욤 뮈소가 이었고, 한국 작가로는 신경숙, 김진명, 공지영 순이었다. 파울로 코엘료, 조정래,  조앤 K.롤링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작가들은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했고, 이 책들은 다시 스테디셀러가 되어 오랫동안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 애독자층이 두텁기 때문에 신간이 출간되면 빠르게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기도 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작가들이라 할 수 있다.
 
<10년간 누적 판매 작가 순위>
 
조금 더 시간대를 넓혀보자. 최근 10년 이전의 판매 데이터는 따로 뽑아볼 수 없어서 대신 교보문고가 영업을 시작한 1981년부터 35년간 연간 소설 베스트셀러 20위 목록을 통해 우리가 사랑한 소설가들의 이름을 살펴보았다.
 
도서들을 보면 외국소설이 361종으로 한국소설 339종보다 조금 많았다. 연도별로 동일 도서의 중복 횟수를 포함하여 가장 많이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린 작가는 이문열이었다. 『젊은날의 초상』, 『사람의 아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등 13종의 도서가 23회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2위는 무라카미 하루키다. 7종의 책(1Q84, 『상실의 시대』등) 21회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렸고, 3위는 8종의 책을 16회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파울로 코엘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작가와 외국 작가로 나누어 살펴보면, 한국 작가의 경우 여러 권의  책을 베스트셀러에 올리지만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많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외국 작가는 한국 작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책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리지만 대신 베스트셀러에 머무는 기간이 긴 것을 볼 수 있다.
 
<35년간 소설 베스트셀러 20위 내 작가별 진입 횟수>
     ■ 한국소설
    
     ■ 외국소설
| DB (교보문고 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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