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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소설, 왕좌에서 내려오다

  • 등록일2016.02.24
  • 조회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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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결과에서 『미움받을 용기』가 최장기 1위를 이어간 것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소설’이 왕좌에서 내려왔다는 사실입니다. 전체 100위권에서 소설은 단 20권 뿐이었습니다. 2014년에는 27, 2013년에는 26권이 100위 권에 있었던 걸 보면 그 낙차가 더욱 크게 느껴질 것입니다.
 
분야별 매출권수 점유율을 볼까요? 중고학습을 제외한 매출권수 기준 분야별 매출점유율 1, 2, 3위를 뽑아봤습니다.
 
2006~2015년 분야 매출점유율 TOP 3 (중고학습 제외)
 
 
지난 10년 간 소설은 분야 매출점유율 9.2%~10.2%로 부동의 1위였습니다. 2015년에도 여전히 1위이긴 하지만 점유율은 8.1%로 전년(9.7%)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하였고, 2위인 인문 분야와의 차이도 근소합니다.
 
한때 ‘소설읽기'는 ‘독서'와 거의 동일어처럼 쓰였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즐기는 것은 인류의 본능과 같은 거라고 생각했죠. 그렇기에 지금 소설 분야가 흔들리는 것은 독자들의 독서 패턴에 어떤 큰 변화가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소설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 걸까요?
 
| DB(교보문고 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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