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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습관] 01. 오십부터는 ‘살아진다’ - 노력이 보상받는 법

  • 등록일2020.11.25
  • 조회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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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오십,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오십 살은 하고 싶고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인생에 대해서 ‘열심히 살아왔는데….’라는 회의감에 사로잡히기 쉬운 것도 이 연령대의 특징입니다. 열심히 일했는데 노후자금이 변변치 않다. 열심히 키운 아이가 반항하며 집을 나갔다. 열심히 내조한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 열심히 대출을 갚아온 아파트는 어느덧 낡고 초라해졌다.
 
인생의 절반 넘게 살아오면서 이런 걸 바라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지 충격을 받습니다. 이런 충격은 모두 한 가지 생각, 바로 나는 살고 있다는 생각에서 생겨납니다. 우리는 누구나 나는 살고 있다고 의식하고 있습니다. 죽지 않았으니 살아 있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큰 착각이 숨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살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살아지고 있음에 감사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우리 몸의 세포에는 DNA라는 설계도가 새겨져 있으며, DNA에 의해 그 사람의 생명의 특징이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수정란 스스로가 새겨 넣은 것이 아닙니다. 그럼 대체 누가 그렇게 결정했을까요. 그것이 바로 우주의 시나리오입니다.
 

 
세포의 DNA에 설계도가 있는 것처럼 우리 인생에도 미리 정해진 설계도가 있습니다. 그런 한 사람 한 사람이 존재하고 뒤엉켜 살아가는 곳이 지구이며, 지구 또한 장대한 우주의 시나리오에 따라 존재합니다. 단지 너무나 작은 존재인 우리 인간은 장대한 우주를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치 나 홀로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선승에게 한 글자 써 달라고 부탁을 하면 원 안에 점을 찍어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원은 대우주(마크로코스모스), 점은 소우주(미크로코스모스)를 나타낸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나의 미래는 나의 힘으로 개척해 나간다고 생각하지만 대우주의 시나리오에는 일체가 결정되어 있어서 그것에 따라 살아지고 있다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 게다가 그 시나리오는 좋아지도록 정해져 있다고 한다면 왠지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지 않습니까.
 
적어도 이렇게 열심히 노력해 왔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라는 생각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얼핏 나쁜 일, 괴로운 일, 싫은 일처럼 여겨지는 현상도 모두 가야 할 방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무슨 일이 일어나도 안심하고 우주의 시나리오에 몸을 맡기면 괜찮습니다. 제일 먼저 이 삶의 방식 OS를 마음속에 설치해 주십시오.
 
 
50부터  <!HS>운을<!HE> 내 편으로 만드는 좋은 습관 [자기계발]  50부터 운을 내 편으로 만드는 좋은 습관
사토 덴 | 문예춘추사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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