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영역

현재 칼럼 모아보기 전체목록보기

00. 『일본회의의 정체』 연재 예고

  • 등록일2019.08.12
  • 조회 160
트위터 페이스북

 
조국 수석이 주목한 아베의 종교적 믿음
2019 7 22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조국 민정수석이 서류파일과 함께 권을 들고 등장해 언론사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연달아 대일 강경 메시지를 발표해와 호불호의 정점을 찍고 있던 터라, 그의 복심을 대변하는 것으로 보이는 책은 그날 오후 미디어의 관심 대상이 됐다. 바로 『일본회의의 정체』가 주인공이다.
 
책은 교도통신 서울특파원을 지낸 저널리스트 아오키 오사무가 아베와 일본 수뇌부의 맹목적 신념의 근원인 ‘일본회의’를 취재한 것이다. 아베 내각의 각료 80퍼센트를 차지하며 정·재계, 종교계를 막론하고 우익 인사들이 총망라 포진된 비밀 조직 일본회의는 일본의 개헌 움직임을 이해하는 출발점인 동시에 우경화의 종착점이기도 하다.
 
“일본회의는 전후 일본의 민주주의체제를
죽음으로 몰아넣을 있는 악성바이러스다”
- 저자 아오키 오사무
 
일본인들도 모르고 언론도 금기시해온 대상이 마침내 세간의 주목을 받게 것은 양심적인 언론인의 용감한 도전 덕분이다. 저자는 철저한 기자정신으로 관계자 증언을 밀착 취재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일본회의의 성립과정과 궤적, 은밀한 활동과 실상까지 추적함으로써,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거대조직의 전모를 드러내 보인다.
 
‘전쟁을 벌일 있는 나라’, ‘전쟁 체제로의 회귀’를 열망하는 일본에 대적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대상, 일본회의를 정조준한 최적의 책이 바로 『일본회의의 정체』다.
 
 
저자 소개_아오키 오사무
저널리스트이자 논픽션 작가. 교도통신共同通信社 사회부, 외신부를 거쳐 서울 특파원 등을 지냈고 2006년에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일본의 공안 경찰』 『교수형』 『유아등: 개의 연속살인사건』 『저항의 거점에서: 아사히 신문 ‘위안부 보도’의 핵심』 『르포 납치와 사람들: 구조회, 공안경찰, 조총련』 『아오키 오사무의 저항의 시선』 『르포 국가권력』 등을 출간해온 저자는 권력을 견제하는 언론인의 역할을 강조해온 반골 저널리스트다. 특히 『일본회의의 정체』는 관련 인물들을 샅샅이 밀착취재하고 사실관계를 철저히 추적 확인한 결정판으로, 최근 출판 붐을 이룬 ‘일본회의’ 관련 서적 최고라는 평을 받았다.
 
 
[연재 목차 일정]
 
01. 일본 언론의 금기사항
: ‘공인의 하반신 문제까지 추궁하랴?
 
02. 천황이 지배하는 군국주의를 꿈꾼다? 제정신인가?
: 외신은 일찌감치 간파한 기이한 비밀 조직, ‘일본회의’
 
03. “조국 일본제국이 본모습을 되찾는 그날을 향하여!
: 우파계 종교의 결집, ‘일본을 지키는 모임’의 탄생
 
04. “전쟁할 있는 나라로 돌아가자!
: 일본회의가 결코 좌시할 없는 것들
 
05. 20년에 걸친 대동단결
: 아베의 야욕은 이렇게 시작됐다
 
06. 일본회의 배후엔 8만이 넘는 신사를 거느린 신사본청이 있다
: 황실 숭배 강화를 부르짖는 신도정치연맹
 
07. “일본은 세계 평화와 번영에 공헌한다!
: 아베, 헌법개정 ‘천만 서명 운동’에 돌입하다
 
08. “마지막 스위치를 누를 때가 왔다!
: 아름다운 일본의 헌법을 만드는 국민 모임의 <헌법 개정 1 대회>
 
09. 일본회의, 일본을 사멸의 길로 몰아넣을 악성 바이러스
: 2 항일운동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대상
 
 
일본회의의 <!HS>정체<!HE> [정치/사회]  일본회의의 정체
아오키 오사무 | 율리시즈
2017.08.04

일본회의의 정체

일본회의의 정체
지금, 일본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실체, 일본회의. 아베 내각 주요 관료들이 속해 있는 조직이자 일본 개헌 움직임과 우경화의 종참점인 일본회의의 전모를 밝혀낸다.
  • 퍼가기 인쇄 트위터 페이스북

칼럼 모아보기

최신기사 보기

전체목록보기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댓글등록

현재 0 / 4000 bytes (최대 한글 2000자, 영문 4000자)